여기가 안흥항에서 태안으로 가는 신진대교 입니다 예전에는 섬이었으나 지금은 다리가 놓아져서 손쉽게 안흥항을 갈수있읍니다
안흥항 주변 식당가 건어물 등 상가입니다 저희도 식당에 가서 매운탕을 맛있게 먹고 1시에 태안유람선을 승선했읍니다
안흥항 유람선 매표소 입니다 A B C코스 있읍니다 저희는 B코스 1시간30분 1인당 15.000원입니다 이번여행에 국민학교 동창 4명이 함게즐겁고 아름다운 시간과 많은대화을 나누었읍니다
안흥해안국립공원운항하는 유람선 입니다 안흥외항 마도 사자바위 독립문바위 정족도 목개도 안흥외항 B코스 운항하는 유람선입니다
안흥외항 앞에서 용마산 사진한장
유람선에서 관광객이 새우깡을 손에들고 있으면 갈매기들이 빠르게 먹고 있읍니다
등대에서 많은 강태공들이 즐겁게 낙시 하고 있읍니다
안내원이 열심히 섬을 설명하였으나 생각이 나지 않아요
작은섬에 갈매기들이 자유롭게 잘지내고 있읍니다 바위 위에가 갈매기 하고 지내고 싶읍니다
아마도 독립문 바위라고 설명한것 같아요
섬에 별장을 지어서 낙시와 갈매기을 벚삼아 잘지내고 싶어요
오른쪽바위는 사자바위 왼쪽바위는 거북바위 입니다
아름답고 이쁜바위 위에 나무들이 잘자고 있었읍니다
유람선에서본 바다입니다 넓은바다와 물이 푸르고 깨끗해서 가슴이 탁트이고 시원하였읍니다
이바위는 촟대바위라고 한것같아요
이섬은 가의도 입니다 유일하게 사람이 살고 있다고 했읍니다 알
아름다운 섬입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시간이 주어지면 주변사람과 함게와서 낙시을 하여서 싱싱한회와 곡차한잔 하고 싶읍니다 여기에 들어오시는 여러분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하세요 여러분을 사랑하는 용마산드림
섬 한가운대 바위가 우뚝솟았고 소나무가 잘자고 있읍니다
안내원이 여자바위 라고 했읍니다 그런대 저는 잘모르겠읍니다
낙시하는 강태공을 섬에 내려주고 태워오고 있읍니다 넓고 아름다운 바다을 벚삼아 힘들고 어려운일 다 잃어버리시고 즐겁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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