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문진 주변 휴휴암
강원도 태백산 정선 주변 정암사
경기도 남양주 불암사 앞에서
염라대왕이 부하인 저승사자을 시켜서 지리산 @씨을 잡아오라고해서 지리산 @을 만나서 명이 다되어서 염라대왕 명을 받아서 잡으로 왔으이 순순히 가자고하니 내나이 60입니다 인생은 60부터인대 그동안 고생해서 살만한대 지금은 억울하오니 염라대왕님에게 건의하세요 그래서 마음이약한 저승사자가 그냥돌아갔읍니다 염라대왕은 저승사자 말을듣고 지금은 이해하니 70세에 잡아오너라 했읍니다
염라대왕이 저승사자을 시켜서 지리산 @씨가 70살이 되었으니 잡아오라고 명을내려서 저승사자가 지리산 @을 만나서 인생은 60부터라 하였으나 70세가 되었으니 갑시다하니 지금은 못갑니다 왜못가요 하니 70세에 꽃같은 애인이 생겼으니 죽어도 못가요 애인하고 알콩달콩 뽀뽀하고 꼭껴안고 ?????? 저승사자을보고 너도 남자니 10년후에 오라고 호통을 쳤읍니다 그래서 저승사자는 지리산 @을 못대리고 갔읍니다 저승사자가 염라대왕님에게 이질짖고하니 고개을끗덕이며서 알았다 80세에 잡아오너라 했읍니다
염라대왕이 저승사자을 시켜서 지리산 @씨을 80세가 되었으니 잡아오라고 명을내려서 저승사자가 지리산 @씨을 만나서 인생 60도지나고 70세에 꽃같은 애인하고 잘지냈으니 80이 되었으니 가자고 하니 앞 거실을 바라보며 100세 되신 부모님이 살아계시니 부모님앞에 제가 어떻게 갈수있겠어요 저승사자님이 부모님을 돌보아주시면 함게 가겠읍니다 하니 기겁을해서 저승사자가 나왔읍니다 염라대왕님에게 그동안 일을 설명하니 고개을 끗덕이며 90세에 잡아오라고 명을 하였읍니다
염라대왕님이 저승사자을 시켜서 90세가 되었으니 지리산@씨을 잡아오라고 명을내려서 저승사자가 지리산 @씨을만나서 60 70 80 지나고 90살이 되어서 가자고하니 이나이에 때가되면 알아서 갈것인대 왜 왔냐고 호통을쳐서 쫒아버려서 눈물을먹고 저승사자가 돌아갔읍니다 저승사자가 염라대왕님에게 고하니 알았다 100세에 꼭잡아오너라하고 호통을 치셨읍니다
염라대왕님이 저승사자을 시켜서 100세가 되었으니 지리산 @씨을 잡아오라고 명을내려서 저승사자가 지리산 @씨을 만나서 60 70 80 90 지나고 100세가 되어서 가자고하니 내가 두발로 스스로 갈겄인대 왜 왔느냐고 호통을 쳐서 어쩔수 없이 돌아왔읍니다 염라대왕과 저승사자가 두손두발 다들고 말았읍니다